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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군 산불, 6시간 넘게 계속되는 현황과 진화 작업 현황

     

    오늘 오후 3시 26분쯤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지금까지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산림 당국은 긴급하게 산불 대응 3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산불 발생 시각부터 현재까지의 진화 작업, 피해 상황, 그리고 당국의 대응 조치까지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산불 발생 및 초기 대응 상황

     

    • 발생 시각: 오늘 오후 3시 26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 초기 확산 요인: 건조한 날씨와 초속 1.8m의 강풍으로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불이 6시간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 초기 대응: 산불 발생 후 오후 4시 20분에 산불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으며, 이후 오후 6시 10분에 2단계, 오후 6시 40분에 3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 3단계 발령 기준: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산불 3단계는 예상 피해 면적이 100㏊ 이상이거나 진화에 24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판단될 때 발령됩니다.

    2. 진화 작업 및 피해 현황

     

    • 진화 작업 동원 인력 및 장비: 산림 당국은 총 94대의 장비와 539명의 진화 인력을 동원해 야간 진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 헬기 투입 상황: 산불 진화에 투입됐던 헬기 20대는 해가 지면서 모두 철수한 상태이며, 해가 뜨는 즉시 다시 헬기를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 진화 진행 상황: 전체 화선 길이는 약 9.5km에 달하는데, 현재까지 약 0.9km 진화가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8.6km 구간에는 아직 불길이 활발하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 진화율: 약 10%로, 산불 영향구역은 약 120ha로 추정됩니다.
    • 피해 및 대피 상황: 산불 발생 이후 인근 점동 마을과 국동마을 주민 160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였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3. 산림 당국과 정부의 대응 조치

     

    • 산불 대응 단계 격상: 산불 발생 후 초기 1단계에서 시작해, 불길의 확산 상황에 따라 2단계, 그리고 3단계로 신속하게 격상되었습니다.
    • 대피 권고 및 재난 문자 발송: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가 발송되었으며,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지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산림청이 지자체, 소방청 등과 긴밀히 협조해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일몰로 헬기 투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는 진화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해가 뜨는 즉시 헬기를 재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지시도 내렸습니다.

     

    4. 현장 상황 및 향후 전망

     

    현재 현장에는 강한 바람과 30%의 낮은 습도로 인해 산불 진화가 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 밤 내내 진화 인력이 화선 확대를 저지하며 진화 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추가 진화 전략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은 6시간 넘게 지속되고 있으며, 전체 진화율은 아직 10%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인근 지역 주민들은 계속해서 안전 대피를 유지해야 하며, 당국의 추가 안내에 주의해야 합니다.

     

    결론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었고, 현재까지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과 정부는 최대한의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야간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안전 대피 및 추가 진화 조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상황 변화와 당국의 추가 대응에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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