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산불대응1 경상북도 산불 긴급재난지원금, 1인당 30만 원 지급 경상북도 산불 긴급재난지원금, 1인당 30만 원 지급, ‘형평성 논란’ 왜 커질까?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를 계기로 경북도가 전격 발표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이 '포퓰리즘'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개 시군 주민 전체 약 27만 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문제는 이 중 대다수 주민이 실질적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점입니다.과연 이 결정은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선심성 정책으로 남게 될까요? 이번 이슈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경상북도, 27만 명 전원에게 긴급재난지원금 30만 원 지급 결정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8일,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산불 피해 5개 시·군 전 주민에게 1인당.. 카테고리 없음 2025. 3. 30. 더보기 ›› 이전 1 다음